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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타의 놀라운 순 가치!

안성기 – 배우, 76억 원 (부동산)

안성기는 1957년 6살 때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하여 한국 3대 영화상인 청룡, 백상, 대종의 남우주연상 트리플 크라운에 성공한 배우이며 역대 주연상 최다 수상 국민배우이다. 안성기의 부친은 영화 제작자, 고 안화영이고, 친형은 전 KBS 예능 PD인 안인기, 아내는 조각가 오소영, 장남은 화가 안다빈, 차남은 화가 안필립이다.

화려한 경력과 사건, 사고가 없는 이미지, 노년기인 지금도 광고계에서 최고 수준의 페이를 받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성기는 무리한 몸값을 요구하지 않는 배우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11년 기준 모델료는 5억 원 정도이다. 1년이상의 계약으로 광고에 참여하며 특히 1983년부터 동서식품의 장수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2016년에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사진)을 76억 원에 매입하였다.

2020년 10월 안성기(68세)는 갑작스러운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뒤 십여 일간 치료를 받았다.

유재석 – 코미디언/MC/방송인, 657억 원

코미디언 출신 MC, 방송인이며 대한민국의 국민MC이다. 1991년 데뷔하여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6회 대상 수상 기록과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세 시대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살아있는 레전드이며, 지금까지도 국민MC라는 명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재석의 가장 큰 수입원은 방송 출연료이며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출연한 2800회에 대략 35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총 64편의 CF에 출연하였으며 대량 307억 원 정도의 수익으로 추정하며 총 657억 원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유재석은 약 8천만 원 정도의 제니시스 프라다 차량과 2억원 중후반의 포르쉐, 파나메라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석을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따로 보유한 건물도 없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은지원 – 가수/방송인

은지원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방송인이다. 1997년 6인조 댄스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로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07년 이후 “1박 2일”, “인기가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 출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은지원의 개인 재산에 관하여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대한민국 이전 대통령 박근혜 씨의 5촌 조카이고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유학을 하는 등 비교적 부유한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지원은 예능 프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자신은 재테크는 안 하고 돈을 안 쓰다 보니 통장에 그냥 쌓여 있다고 하였으며 게임을 아주 좋아하며 몇 천만 원을 게임에 소비하였으며 현재는 한 달에 70만 원만 쓴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김수현 – 배우, 1,000억 원 (부동산)

김수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빼어난 스타성의 공존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청춘스타의 새로운 유형이라 평가받았으며, 현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톱스타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로 6개월동안 중국에서만 광고계약 17개 체결, 60개 행사 초청으로 330억 원의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중국에서 모델료가 1년 계약에 20억 원 이상, 국내에서는 10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현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120건의 광고를 촬영했는데 연도별 가격에 따라 추정해 보면 광고수입만으로 1,126억 원, 기타 수입과 소속사와 배분하더라도 30대 초반에 일천억이 넘는 자산가가 된 것으로 본다.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만 무려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식 – 배우

최민식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작인 “얼드보이”의 주연을 맡은 연극인 출신 영화배우로서 엄청난 에너지와 캐릭터 몰입력,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2000년대 한국 영화계 최고 네임밸류라는 충무로 트로이카의 1인이다. 최민식은 드물게도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두 번이나 밟았던 인사이다. 《쉬리》, 《취화선》이나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루시》등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 뜨거운 에너지가 스크린 밖으로 뚫고 나와 마치 그 누구도 나처럼 연기할 수 없다고 포효하는 듯한 느낌이다.

최민식의 소유한 재산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데이터가 없다. 2016년 BMW, 7시리즈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최민식의 흑역사라면 대부업체인 리드코프의 광고모델을 맡은 일이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분명히 잘못한 일이며 CF에 대해 나름대로 고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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