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 코미디언/MC/방송인, 657억 원

코미디언 출신 MC, 방송인이며 대한민국의 국민MC이다. 1991년 데뷔하여 대한민국 방송계 역사에 전무후무한 16회 대상 수상 기록과 2000년대 – 2010년대 – 2020년대 세 시대에 걸쳐 대상을 수상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살아있는 레전드이며, 지금까지도 국민MC라는 명성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전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유재석의 가장 큰 수입원은 방송 출연료이며 2006년부터 2019년까지 총 출연한 2800회에 대략 35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외에도 총 64편의 CF에 출연하였으며 대량 307억 원 정도의 수익으로 추정하며 총 657억 원 정도로 추측하고 있다.

유재석은 약 8천만 원 정도의 제니시스 프라다 차량과 2억원 중후반의 포르쉐, 파나메라를 소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재석을 부동산 투자를 하지 않고 있으며 따로 보유한 건물도 없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은지원 – 가수/방송인

은지원은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방송인이다. 1997년 6인조 댄스 그룹 젝스키스의 리더로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2007년 이후 “1박 2일”, “인기가요” 등 다양한 예능 프로에 출현하여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은지원의 개인 재산에 관하여 특별히 알려진 것은 없으나 대한민국 이전 대통령 박근혜 씨의 5촌 조카이고 어린 시절부터 해외에서 유학을 하는 등 비교적 부유한 집안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은지원은 예능 프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하여 자신은 재테크는 안 하고 돈을 안 쓰다 보니 통장에 그냥 쌓여 있다고 하였으며 게임을 아주 좋아하며 몇 천만 원을 게임에 소비하였으며 현재는 한 달에 70만 원만 쓴다고 본인이 밝힌 바 있다.

김수현 – 배우, 1,000억 원 (부동산)

김수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빼어난 스타성의 공존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청춘스타의 새로운 유형이라 평가받았으며, 현재 전 세대를 아우르는 톱스타이자 믿고 보는 배우로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인기로 6개월동안 중국에서만 광고계약 17개 체결, 60개 행사 초청으로 330억 원의 수입이 있었다고 한다. 2017년에는 중국에서 모델료가 1년 계약에 20억 원 이상, 국내에서는 10억 원 이상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수현은 2010년부터 2020년까지 약 120건의 광고를 촬영했는데 연도별 가격에 따라 추정해 보면 광고수입만으로 1,126억 원, 기타 수입과 소속사와 배분하더라도 30대 초반에 일천억이 넘는 자산가가 된 것으로 본다.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 자산만 무려 8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민식 – 배우

최민식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대작인 “얼드보이”의 주연을 맡은 연극인 출신 영화배우로서 엄청난 에너지와 캐릭터 몰입력, 그리고 누구보다 뜨거운 연기를 보여주는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로 평가되고 있다. 2000년대 한국 영화계 최고 네임밸류라는 충무로 트로이카의 1인이다. 최민식은 드물게도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두 번이나 밟았던 인사이다. 《쉬리》, 《취화선》이나 《올드보이》, 《악마를 보았다》, 《루시》등 그의 작품들을 보면 그 뜨거운 에너지가 스크린 밖으로 뚫고 나와 마치 그 누구도 나처럼 연기할 수 없다고 포효하는 듯한 느낌이다.

최민식의 소유한 재산에 대해서는 특별히 알려진 데이터가 없다. 2016년 BMW, 7시리즈 광고 모델로 선정되었다.

최민식의 흑역사라면 대부업체인 리드코프의 광고모델을 맡은 일이다. 본인이 인터뷰에서 밝히길 분명히 잘못한 일이며 CF에 대해 나름대로 고심하게 되었다고 한다.

피오(표지훈)- 가수/방송인

피오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2011년 데뷔한 7인조 보이그룹 블락비에서 래퍼파트를 담당하고있다. 피오는 그룹활동 뿐만 아니라 2017년 챈슬러와 함께 작업한 싱글을 발매하는 등 솔로 가수로서의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피오는 가수로서의 활동 뿐만 아니라 연기자와 방송인으로서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피오는 2017년 SBS ‘사랑의 온도’, 2019년 tvN ‘호텔델루나’ 등에 출연했으며, tvN ‘신서유기’, ‘강식당’등과 같은 예능프로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피오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최초의 온라인 면세점인 동화인터넷면세점을 운영하는 센터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화면세점의 1년 매출은 수천억을 넘어가며, 피오 본인도 고등학교 졸업 선물로 고가의 외제차를 선물받는 등 이러한 집안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더해 피오의 삼촌은 방송에 자주 출연하는 유명 정신과 의사인 표진인으로 알려져있다.

민경훈- 가수/방송인 600억 원 (밴드수입)

민경훈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인기 록밴드 ‘버즈’의 메인보컬을 담당하고 있다. 2003년 데뷔한 이후 민경훈은 특유의 창법과 뛰어난 외모로 성별과 세대에 상관없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남자 보컬 중 한명으로 자리잡았다. 2006년 멤버들의 입대로 버즈가 해체한 이후 민경훈은 솔로활동을 이어가다가 입대했으며, 2013년 전역한 이후 재결합해 버즈로 다시 활동하고 있다.

민경훈은 가수 활동 뿐만 아니라 방송에도 꾸준히 출연하고 있다. 가수로서 출연한 JTBC ‘히든싱어’, KBS ‘불후의 명곡’ 뿐만 아니라, JTBC ‘아는형님’,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예능인으로서의 입지 또한 다져나가고 있다.

민경훈이 속했던 버즈는 해체하기 전 3년간 3000억에 육박하는 수입을 기록했으며, 민경훈은 이 수입을 4명의 다른 멤버들과 공평하게 분배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더해 버즈는 지속적으로 스트리밍 플랫폼 밑 노래방을 통해 저작권 수입을 올리고 있다.

박신혜 – 배우

박신혜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박신혜는 2001년, 이승환의 7집 앨범 타이틀곡 〈사랑하나요〉 뮤직 비디오로 출연하며 데뷔하였다. 박신혜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어린 한정서’ 역으로 연기자로 데뷔하였고 여기서 포텐이 터지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행보를 걷기 시작했다.

박신혜는 매년 팬미팅 수익금을 현지 NGO나 사회단체에 기부해오고 있다. 2007년, 박신혜는 드라마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의 순수제작비를 제외한 작가, 연출자, 연기자들의 원고료와 연출료 및 출연료 전액 등의 수익금을 NGO 단체를 기부하는 것에 동참했다.

박신혜의 재산에 대한 자료는 특별히 알려진 것이 없다.

박신혜는 영화 “살아있다”와 “콜”로 최근에 복귀하였으며 2021년 2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의 주연으로 출연하게 된다.

전지현 – 배우, 755억 원 (부동산)

전지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7년 당시 하이틴 잡지 《에꼴》의 표지 모델로 데뷔했다. 전지현은 2001년에 차태현과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 출연해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는 가장 높은 관객 수를 동원한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많은 인기를 얻었다. 전지현은 CF 스타라는 이미지와 더불어 연기력 논란이 많이 있었는데, 《도둑들》과 《베를린》을 거치면서 어느 정도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지현은 2020년 10월 기준 대한민국 연예인 부동산 소유 3위로 등극하였다. ‘부동산 재테크의 여왕’ 전지현이 가지고 있는 부동산 재산은 바로 755억 원에 육박했다. 삼성동, 논현동, 이촌동 등 다양한 지역에 건물을 가지고 있었다. 특히 340억의 건물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사는시원한 배포를 보이기도 했다.

전지현은 2020년 코로나 19 사태 극복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김태희 – 배우, 814억 원 (부동산)

김태희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0년, “화이트” 광고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서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다. 김태희는 연예계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인물로 꼽힌다. 또한, 대한민국 CF퀸 5위권 안에 항상 드는 배우이다.

김태희는 사생활 관리가 철저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남자 연예인들과 추문이 난 적은 거의 없고 비와 2017년 1월 가수 비(정지훈)과 결혼하였다.

김태희는 2018년 6월 미국 LA 인근 도시에 23억 원가량의 주택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2020년 10월 기준 한국 연예계 부동산&땅 부자 스타 1위는 바로 814억 원을 가진 비 김태희 부부로 선정됐다. 신혼집은 한남동을 선택할 정도로 투자 지역과 투자 상품을 골고루 하는 지혜를 보이기도 했다. 전문가는 김태희 비 부부는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 부동산 투자를 하는 요령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공효진 – 배우, 수백억 원

공효진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를 통해 배우로 데뷔 후,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들로 대중과 만나고 있다. 데뷔 이래 20년 동안 단 한 해도 작품을 선보이지 않은 해가 없을 정도로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특유의 공감 가는 연기력과 탁월한 작품선택으로 톱배우 중에서도 몇 안 된다는 ‘믿고 보는 배우’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배우다.

공효진의 경우 2013년 37억 원에 매입한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4년 뒤인 2017년 60억 8000만원에 매매하여 23억 원 이상의 매매차익을 남겼다. 그는 같은 해 상권이 발달한 마포구의 건물 하나를 63억 원에 매입 후 이 건물을 6층 건물로 신축했는데 이 건물의 현재 가치는 135억 원 정도다. 공효진은 최소 수백억 원의 재산을 가지고 있으리라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김희선 – 배우

김희선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시대의 아이콘과 당대 최고 미녀라는 2개 타이틀을 동시에 거머쥔 공전절후의 스타. 1992년 ‘고운 얼굴 선발대회’에서 대상 입상을 계기로 틴잡지 모델로 활동하였고, 1993년 롯데삼강 ‘꽃게랑’ 광고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김희선은 여타 여배우 여럿의 인기를 다 합친 것을 압도하는 인기를 누린 여배우이다. 전성기가 20년 정도 지난 지금은 그때와 외모가 많이 변하지 않은 동안으로도 유명하다.

김희선은 2003년도 회당 1500만 원 출연료의 첫 포문을 열었다. 김희선은 2007년 사업가와 결혼할 때 자신이 벌었던 모든 수입을 부모님께 주고 결혼했다고 한다. 이후에도 모든 수입은 김희선의 어머니가 관리한다고 한다.

최근 드라마 “앨리스”에 출연하여 높은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이영애 – 배우

이영애(1971년 1월 31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1990년 오리온 투유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마몽드의 광고 모델로 오랜 기간 활동하였고, “산소 같은 여자”라는 수식어가 따라붙으며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여, 남성들에게는 로망의 대상이 되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 재미 사업가와 결혼하여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이영애 남편 정호영은 한국레이컴 회장으로 재산이 2조 가까이 되는 재력가로, 자신의 재산 200억 원으로 1만 평의 부지에 사회복지재단을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이영애의 고향집은 400평 규모의 저택으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최근 작품은 오랜 기간의 공백기를 두고 출연한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영화 “나를 찾아줘”이다.

김영철- 희극인, 16억 원(부동산)

김영철은 대한민국의 코미디언이다. 김영철은 1999년 KBS 공채 개그맨 14기에 선발된 이후 KBS의 간판 코미디 프로그램이었던 개그콘서트에 출연하면서 희극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으며, SBS ‘강심장’, MBC ‘맛있는 TV’와 같은 프로그램에 고정출연하기도 했다. 현재 김영철은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하고 있다.

김영철은 단순히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서 멈추지 않고 독학을 통해 수준급의 영어회화 실력을 자랑하는 ‘노력파 연예인’의 대표주자로 나서고 있다. 그는 2007년 ‘뻔뻔한 영철영어’를 시작으로 수 권의 영어학습 교재를 출판하면서 자신의 이러한 이미지를 공고히하고 있다.

김영철은 희극인으로서의 유명세와 지속적인 저술활동을 통해서 상당한 양의 재산을 축적한 것으로 보인다. 김영철은 2013년 경매를 통해서 청담 현대 2차아파트를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아파트가 위치한 청담동은 대한민국 최고의 부촌으로 알려져있으며, 해당아파트의 현재 거래 가격은 16억원에 육박한다.

이상민- 가수, 방송인 30억 원(연간 출연료)

이상민은 대한민국의 가수 겸 방송인이다. 이상민은 1994년 혼성그룹 ‘룰라’의 리더이자 메인래퍼로 데뷔했다. 이상민은 당시부터 자신의 프로듀싱 능력을 발휘했으며, 이는 결국 룰라가 1995년 2집 앨범 ‘날개잃은천사’를 통해 인기를 누리게 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상민은 가수활동 이외에도 2인조 남성그룹 ‘컨츄리꼬꼬’, 4인조 혼성그룹 ‘S#ARP’의 음반제작을 주도하며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나갔다.

이상민은 Mnet의 예능 <음악의신>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인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는 JTBC ‘아는형님’, KBS ‘차트를 달리는 남자’,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고 있다.

이상민의 1회 출연료는 약 천만원선으로 추정되나, 방송을 통해 과거 사업 실패로 인해 생겨난 채무를 상환하는 모습을 자주 비쳐왔다. 이상민은 자신의 명의로 된 70억 원 상당의 채무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가족 명의로 된 40억 상당의 채무 또한 자신이 상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