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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스타의 놀라운 순 가치!

주지훈 – 배우, 150억 원 (부동산)

주지훈은 대한민국 배우이다. 어머니 지인의 권유로 찍은 프로필 사진을 친구가 잡지사에 보낸 걸 계기로 19세에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 탑 모델 계보를 잇는 남자 모델로 평가된다.  2006년 드라마 ‘궁’으로 데뷔한 주지훈은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등을 통해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주지훈은 방송 9건, 영화 12건, CF 23건 외에 뮤지컬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2021년 1월 4일 주지훈은 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였다고 한다.

주지훈은 방송 9건, 영화 12건, CF 23건 외에 뮤지컬과 화보촬영 등 다양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모델료로 29억 원, CF 수입으로 53억 원, 드라마 수입으로 32억 3천만 원 등, 대략 150억 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2020년 최소가 45억 원인 서울 최고급 주택 ‘나인원 한남’에 입주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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